회사와 관련된 주요 보도 기사를 확인해보세요.
2021.11.30
아주경제 | 공유주택 미스터홈즈…1인 가구에 커뮤니티 시설을 더하다 (김재환 기자, 2020.4.20)
"와, 우리 집보다 좋네. 오피스텔에 커뮤니티 시설이 있다고?" 소나기가 내린 지난 17일 방문한 서울시 강남구 '홈즈스튜디오 선정릉' 13층에 마련된 입주민 공유 커뮤니티 시설 '홈즈리빙라운지'에 발을 딛자 포근한 기분이 밀려왔다. 창을 두드리는 빗소리와 조용한 음악에 이따금씩 구름이 걷힐 때 드리우는 햇빛, 곳곳에 놓인 식물과 어우러진 나무 재질 중심의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와서다. 이 라운지는 같은 건물 오피스텔 입주민 63명이 무료로 사용하는 곳이다. 한 집에서 방을 나눠 쓰는 셰어하우스와 달리 독립된 1인 가구에 커뮤니티 시설을 결합한 방식인 셈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418130340628
[입주민 인터뷰]
지난 17일 방문한 서울시 강남구 '홈즈스튜디오 선정릉'에 거주 중인 이 모씨(29세)는 '코리빙형 공유주택'의 장점에 관해 이처럼 설명했다. 지난 1월 입주한 이 모씨는 라운지를 주 3회 정도 이용한다고 한다. 집안에 빨래를 널고 커피를 마시러 올라가거나, 퇴근 후 야경을 보며 쉬는 것이다. "1인 가구는 탁 트인 공간을 가지기 어렵잖아요.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라운지에 가면 내 집처럼 이용할 수 있는 큰 공간이 있다는 점에서 만족감이 커요. 그리고 집에 있는 세탁기가 작아서 빨래할 수 없는 이불을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세탁하고 건조기 돌리면서 서재에서 책을 봐도 돼요."
https://www.ajunews.com/view/20200419110710808

